시골집이라 여름이면 날파리며, 모기, 나방,,특히 파리요. 엄청납니다. 잠시만 문을 열었다면 파리가 집안을 온통 장악하고 난리가 납니다. 민첩성이 없는 아기와 시어머니가 들어오고 나갈때는 더 심합니다.
여름만 되면 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올해엔 제라늄도 잔뜩 심어 놓았죠.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제품 찾는 중에 이곳 찾았습니다. 자동으로 분사가 되면 다음 분사가 될때까지 파리가 접근을 못하는 건가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먼지다듬이는 바로 죽는 것 같던데.. 파리에게는 어느정도 해를 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