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벌레들이 나오길래 인터넷 뒤젹거녀보니 먼지다듬이 같아요..

겪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돌겠습니다.

제가있는곳은 16평정도되는 오피스텔이구요.. 처음에 발견한곳은 싱크대위입니다.

벌레를 치우고 약을 뿌리다보니 싱크대뿐만이 아니라 구석구석에 다 있더라구요..ㅠ

지금은 에프킬라와 물먹는하마와 좀먹는하마를 싱크대안 수납하는곳마다 넣었습니다.그래서 양념장 통들도 죄다 밖에 있어 집이 난리도 아닙니다.시체들이 보여서 죽는것 같긴한데 계속 나옵니다.

옷장은 확인도 안했어요..진짜 무섭고 치떨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떤제품을 사용해야하나요? 에코닉을 사용해야하는지..다른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알고 싶구요..

보통 효과는 어느정도 사용하면 볼수있나요?